2008년 05월 22일
CGV 영화티켓은 영수증으로 변경?
5월달에 들어오면서 CGV에서 발매되는 영화티켓이
영수증 비스무리한 녀석으로 바뀌었더군요.

영화를 보고나서 티켓을 모으는 사람으로서는 심히 슬픈 일이네요.
어디 슈퍼마켓가서 장보고 온건지, 비디오 대여점에 테이프 빌리러 다녀온건지...
티켓으로서의 기능은 충실히 수행할 수 있다고 하겠습니다만,
뭔가 굉장히 성의없다는 느낌을 떨칠 수가 없군요.
영화의 재미가 티켓에 의해서 좌우되는 것은 아니지만,
영화관의 이미지나 영화를 보러 다녀왔다는 느낌을 안겨준다는 면에서는
끼치리라고 봅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런 티켓은 좀 안타깝군요.
특히 당황스러웠던 것은 예매를 하거나 신용카드를 이용해서 티켓을 구입하면,
- 즉 자동 발권기를 이용하게 될 경우에는 - '구 티켓'으로 발권되고,
티켓박스에서 현장발권을 하게 되면 '영수증 티켓'으로 발권이 된다는 것입니다.
'구 티켓'으로 발권받고 싶으면 '영수증 티켓'은 취소하고 신용카드로
자동발권기를 이용하라는 안내를 받았으니 뭐 할말은 다 한거지요. = _ㅡa
이런 안내를 받으면 싫어도 의문이 생길 겁니다.
'왜, 영수증 티켓으로 바뀌었고, 자동발권기는 구 티켓이냐' 라는 의문 말이지요.
해서, CGV에 들릴때마다 물어봤습니다만, 답면이 재미있더군요.
강변 CGV에서는
"현재 티켓의 디자인이 교체중이며, 교체가 완료될때까지는 영수증 티켓을 발권이 된다"
"디자인 교체가 언제 완료될지는 알지 못한다"
주안 CGV에서는
"손님들의 편의를 위해서 '영수증 티켓'으로 교체되었다"
라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아쉽게도 그 때 답변을 해주신 직원(혹은 아르바이트 분일지도 모릅니다만)분들의 성함까지는
기록해놓지 않았습니다만, 어찌되었든 제가 들은 답변은 이렇군요.
조만간 또 영화를 보러 CGV에 가게 될듯 하니...
그때는 무슨 답변을 듣게 될지 궁굼하군요.
하루빨리 '영수증 티켓'이 아닌 '실물티켓'을 받을 수 있는 날이 오기를 고대해 봅니다.
영수증 비스무리한 녀석으로 바뀌었더군요.

영화를 보고나서 티켓을 모으는 사람으로서는 심히 슬픈 일이네요.
어디 슈퍼마켓가서 장보고 온건지, 비디오 대여점에 테이프 빌리러 다녀온건지...
티켓으로서의 기능은 충실히 수행할 수 있다고 하겠습니다만,
뭔가 굉장히 성의없다는 느낌을 떨칠 수가 없군요.
영화의 재미가 티켓에 의해서 좌우되는 것은 아니지만,
영화관의 이미지나 영화를 보러 다녀왔다는 느낌을 안겨준다는 면에서는
끼치리라고 봅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런 티켓은 좀 안타깝군요.
특히 당황스러웠던 것은 예매를 하거나 신용카드를 이용해서 티켓을 구입하면,
- 즉 자동 발권기를 이용하게 될 경우에는 - '구 티켓'으로 발권되고,
티켓박스에서 현장발권을 하게 되면 '영수증 티켓'으로 발권이 된다는 것입니다.
'구 티켓'으로 발권받고 싶으면 '영수증 티켓'은 취소하고 신용카드로
자동발권기를 이용하라는 안내를 받았으니 뭐 할말은 다 한거지요. = _ㅡa
이런 안내를 받으면 싫어도 의문이 생길 겁니다.
'왜, 영수증 티켓으로 바뀌었고, 자동발권기는 구 티켓이냐' 라는 의문 말이지요.
해서, CGV에 들릴때마다 물어봤습니다만, 답면이 재미있더군요.
강변 CGV에서는
"현재 티켓의 디자인이 교체중이며, 교체가 완료될때까지는 영수증 티켓을 발권이 된다"
"디자인 교체가 언제 완료될지는 알지 못한다"
주안 CGV에서는
"손님들의 편의를 위해서 '영수증 티켓'으로 교체되었다"
라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아쉽게도 그 때 답변을 해주신 직원(혹은 아르바이트 분일지도 모릅니다만)분들의 성함까지는
기록해놓지 않았습니다만, 어찌되었든 제가 들은 답변은 이렇군요.
조만간 또 영화를 보러 CGV에 가게 될듯 하니...
그때는 무슨 답변을 듣게 될지 궁굼하군요.
하루빨리 '영수증 티켓'이 아닌 '실물티켓'을 받을 수 있는 날이 오기를 고대해 봅니다.
# by | 2008/05/22 23:41 | 일상사 | 트랙백 | 덧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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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저도 명동 cgv에서 스피드 레이서를 보러 갔었을 때 이 영수증 티켓을 받고 정말 짜게 식은 기억이 납니다; 오늘 용산에 갔을때엔 실물 티켓을 다시 주더지만 정말 영화 보고 남는 것이 설렘과 티켓, 두개 빼면 뭐가 있겠습니까..ㅠㅠ 후, 정말 영수증 티켓에 대한 불만을 공감하는 분이 계시는게 너무 반가워서 몇자 남기고 갑니다. 저도 실물 티켓이 돌아오길 고대해 봅니다!ㅠㅠ
그리고 저기에다가 현금영수증까지 포함시켜버리면, 그야말로 일석이조 일테니까 말이지요...=_=;
태사님 말씀대로면 다시 실물티켓을 주는거 같은데...부디 계속 실물티켓으로 주기를
기원합니다 ㅠ_ㅠ/
고객님께서 말씀하신 내용은 충분히 이해와 공감이 가는 내용이며,
영화관람후 티켓 수집으로 영화의 감동을 함께 하고자
하시는 소중한 마음 또한 공감하고 있습니다.
하오나, CGV매표에서 티켓팅시 영수증으로 티켓을 대처하고 있습니다.
항공사의 티켓이 영수증으로 대처된것처럼 이 제도를 반영하였습니다.
현재는 역곡 부천등 일부 경인지역 극장과 강변 지점 등에서 시범적으로 운용되고 있으며
점차 확대 시행될 예정이오니 이점 고객님의 너그러운 양해부탁드립니다.
기존처럼 티켓 수집을 원하시는 경우,
인터넷 예매를 한 뒤 티켓판매기에서 출력하거나 혹은,
신용카드 결제 시 티켓판매기를 이용하시면 티켓으로 받으실 수 있습니다.^^
(티켓판매기에서는 기존 티켓을 그대로 활용 중임)
라는 군요.
허허; 영화관을 옮길까 심히 고려 중입니다.
티켓값 절약 + 영수증 값 절약 + 현금영수증 값 절약+신용카드 사용촉진
이라는 일석사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으니 말입니다.
그렇지 않아도 CGV는 좀 비싼거 같아서 자제할까 생각중인데..
정말 심히 고려를 해봐야 할 것 같네요;;
다들 아실꺼라 생각했는데...
저 영수증으로 바뀐이유는 단 하나 가격입니다.
저 영수증 단가는 대략 6~9원정도구요 티켓은 몇 십원쯤 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씨지비는 그걸 아끼겠다고 저렇게 바꾸어 놓은것이고 앞으로도 계속해서 저렇게 될꺼랍니다.
지금 기억이 가물가물해서..씨지비에 모토는 언제나 안오려면 마라는 식이라는점 알려드리고 싶구요...티켓을 가지고 싶어 하시는 분은 인터넷 예매로 결제 하시고 무인발권기에서 출력하시면 됩니다..현장에서 무인발권기로 결제 하시면 신용카드정도 밖에 안되지만 인터넷 예매로 결제 하시고 무인발권기를 이용하시면 여러가지 상품권및 다양한 결제 수단으로 결제 하실수 있습니다.
설명 감사합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