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9월 21일
서울타워 2008년
오늘은 일본에 있을 때 신세를 졌던 분이 여행을 오셔서
그분과 함께 서울타워를 다녀왔습니다.
남산타워 시절에도 갔던 기억이 없는데다가
개장하고 나서도 한번도 안 갔었던지라
굉장히 신선한 경험이었습니다.
육각정이 있습니다. 앞쪽에서 사진을 찍고 계신 분들이 있었지만,
조명이 너무 멋있어서 그냥 찍어버렸습니다.
그리고 조금 더 현실적인 색감이 나오도록 찍어봤습니다만,
최고는 밑에 사진입니다.
오늘 낮에 비가 와서 그런지
안개가 많이 꼈더군요. 남산도 산이라 이건지 ㅋ_ㅋ;
여튼 안개덕분에 뭔가 환상적인 분위기가 연출이 되었습니다.
멀리서 타워를 한방 찍어주고
가까이 가서 한방 찍어줬습니다.
하늘에 붕~ 떠있는 그물로 만들어진 아저씨가 왠지 멋있어 보입니다.

서울 'N' 타워이니 만큼 N자를 중심으로 찍어봤습니다.


일단 도심부쪽 야경입니다.
전망대 밑에층에 보면 식당도 있고, 화장실도 있어서
나쁘지 않은데, 야경으로 보는 것에는 지장이 없지만
안에 조명이 너무 밝아서 야경사진을 찍기에는 그다지 좋지 않더군요.
조명이 밝은만큼, 야경을 배경으로 인물사진은 찍기 쉬우리라 생각됩니다만 말이지요.



강쪽의 경치입니다. 최근에는 기름값 상승으로 한강 다리의 조명을
다 꺼놓았다고 들었었는데...그래도 차량들이 많아서 괜찮게 보이더군요.
처음 자리로 돌아왔는데, 옆에 있는 철탑위에 조명이 들어오길래 다시 한번 찍어봤습니다.
타워를 내려와서 옆쪽에 탁 트인 전망대로 갔더니
사람들이 많이 모여있더군요.
왜 이렇게 많이 모여있는가 싶어서 가 봤는데...

전망대 철조망에 무슨 자물쇠가 엄청나게 많이 달려있더군요.
야경이 안 보일 만큼 말입니다=_=;
물론, 트여서 제대로 보이는 곳도 군데군데 많이 있었지만...
아예 다른 사람들이 손대지 못하도록 자물쇠를 저~멀리 던지는
분들도 계시더군요.
이런건 일본 드라마에서나 봤던건데...
한국에도 실제로 있을줄은 몰랐습니다.
아, 그러고 보니 코베에서도 비슷한 것을 본 적은 있군요.
자물쇠가 없는 소수의 포인트에서 간신히 찍어낸 야경입니다.

그리고 돌아가려고 했는데,
타워를 스크린으로 해서 레이저를 쏘고 있더군요.
신기한 것을 하는구나~라고 생각하면서 내려가는데
밑에서는 더 환상적인 걸 하더군요.
거의 영화속에서 나오는 막장 나이트 수준의 조명쇼가 펼쳐져 있어서
신기한 마음에 찍어보았습니다.
안개때문에 오늘은 이렇게 보인건지,
아니면 원래 연막을 치는건지는 잘 모르겠네요.
어찌되었든, 서울타워도 제법 괜찮은 것 같습니다.
아직 안 가보신 분들께는 추천해 보렵니다^^
그분과 함께 서울타워를 다녀왔습니다.
남산타워 시절에도 갔던 기억이 없는데다가
개장하고 나서도 한번도 안 갔었던지라
굉장히 신선한 경험이었습니다.

조명이 너무 멋있어서 그냥 찍어버렸습니다.

최고는 밑에 사진입니다.

안개가 많이 꼈더군요. 남산도 산이라 이건지 ㅋ_ㅋ;
여튼 안개덕분에 뭔가 환상적인 분위기가 연출이 되었습니다.


하늘에 붕~ 떠있는 그물로 만들어진 아저씨가 왠지 멋있어 보입니다.





전망대 밑에층에 보면 식당도 있고, 화장실도 있어서
나쁘지 않은데, 야경으로 보는 것에는 지장이 없지만
안에 조명이 너무 밝아서 야경사진을 찍기에는 그다지 좋지 않더군요.
조명이 밝은만큼, 야경을 배경으로 인물사진은 찍기 쉬우리라 생각됩니다만 말이지요.




다 꺼놓았다고 들었었는데...그래도 차량들이 많아서 괜찮게 보이더군요.


사람들이 많이 모여있더군요.
왜 이렇게 많이 모여있는가 싶어서 가 봤는데...


야경이 안 보일 만큼 말입니다=_=;
물론, 트여서 제대로 보이는 곳도 군데군데 많이 있었지만...
아예 다른 사람들이 손대지 못하도록 자물쇠를 저~멀리 던지는
분들도 계시더군요.
이런건 일본 드라마에서나 봤던건데...
한국에도 실제로 있을줄은 몰랐습니다.
아, 그러고 보니 코베에서도 비슷한 것을 본 적은 있군요.



타워를 스크린으로 해서 레이저를 쏘고 있더군요.
신기한 것을 하는구나~라고 생각하면서 내려가는데
밑에서는 더 환상적인 걸 하더군요.
거의 영화속에서 나오는 막장 나이트 수준의 조명쇼가 펼쳐져 있어서
신기한 마음에 찍어보았습니다.
안개때문에 오늘은 이렇게 보인건지,
아니면 원래 연막을 치는건지는 잘 모르겠네요.
어찌되었든, 서울타워도 제법 괜찮은 것 같습니다.
아직 안 가보신 분들께는 추천해 보렵니다^^
# by | 2008/09/21 01:55 | 일상사 | 트랙백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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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저 자물쇠들 어따 떼어버렸으면 하는 생각이-_-;
더 늘어나지는 않을 거 같은데 ㅋ_ㅋ
무슨 영원한 사랑? 비슷한거임..(...)
그러면 그거 달아놓은 연인분들은 어떻게 되는거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