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일본 다녀옵니다

8월 1일부터 8일까지, 잠시 일본에 다녀옵니다.

여행도 아닌것이 일도 아닌것이라서 즐거울지 어떨지는 모르겠지만,

여튼 고생하러 갑니다. 역시 사람은 쓸데없는 곳에서 나서면

안된다는 만고의 진리를 깨달으며, 후회하는 중이기는 합니다만...

벌여놓은 일은 스스로 수습을 해야겠지요. 다녀오겠습니다.


그리고 지인분들, 캐리어 엄청 큰거 가져갑니다.

그거 다 과자로 채워오도록 노력할 예정입니다 ( ..)a

돈이 별로 없어서 못 사올수도 있지만 말입니다.

그럼, 다녀와서 뵙겠습니다.

by 칠보단장산 | 2008/07/31 13:00 | 1st Japan | 트랙백 | 덧글(14)

CGV 피규어

한 달 전쯤부터 강변CGV에 피규어가 전시되어 있더군요.
제법 괜찮은 포즈의 녀석들이 있길래 몇 장 찍어봤습니다.

이어지는 내용

by 칠보단장산 | 2008/07/29 12:25 | 일상사 | 트랙백 | 덧글(6)

요즘 종종 보이는 행렬

요즘 들어서 로또 당첨금이 이월되는 경우가 꽤 많은 것 같습니다.
한번 로또 이월될때마다 토요일이 되면 판매점 앞에 생기는
긴 행렬은 나름 명물이군요=ㅅ=
 
함께 줄서서 기다리시는 커플 분들들은 로또를 바라보며 즐거운
저녁식사를 즐기시려는 것인지...
지금까지 5천원도 되본적이 없는 저로서는 그냥 그림의 떡이군요.
이번에 이월된 금액은 얼마나 되려는지ㅠ_ㅠa

by 칠보단장산 | 2008/07/27 23:24 | 일상사 | 트랙백 | 덧글(2)

좋은놈, 나쁜놈, 이상한놈

놈놈놈을 보고 왔습니다. 주변에서는 너무 스토리가 없다는 이야기가 많았지만,
개인적으로 저는 만족스러웠습니다. 애시당초 배경이 일제강점 시기의 만주였으니
말입니다. 더군다나 스타일은 서부극. 하늘과 땅을 뒤엎는 전략이 나올것도 아니고
천지조화를 부리는 팔괘진이 나올수도 없는 노릇이지요.

막무가내로 들이대는 태구, 스파이더 맨도 울고갈 로프액션의 도원,
닥치는 대로 쓸어버리는 창이. 이 세명은 정말 막가는 만주극을 확실하게 보여군요.
단지 안타까운건, 창이하고 도원이 가오를 제대로 세우기는 했는데, 뭔가
액션과 어울리지 않는듯한, 그런 느낌이 살짝 있는것이 아쉽더군요.

그리고 스토리의 부재를 메우기 위함이었던 것일까요,
지도의 정체라던가, 캐릭터들의 뒷이야기도 단숨에 눈에 들어왔던 것이
조금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이 영화는 그런걸 보려고 간 영화가 아니었으니까요.


개인적으로는 일본에 있을 때 보았던 [스키야키 웨스턴 쟝고]보다는
훨씬 서부극 스타일에 접근한, 아니 우리식으로 다시 만들어낸 서부극 영화가
아닌가, 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레이저와 미사일, 초능력이 액션의 전부가 아니다!!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께 스페셜 추천, 날려보고 싶습니다^^



by 칠보단장산 | 2008/07/23 00:23 | 영화 | 트랙백 | 덧글(8)

우리동네 배달오토바이

몇일 전에 집에 돌아오다가 아파트 입구에 주차되어 있는 오토바이를 한 대 보았습니다.
아무래도 중국집 배달용같이 생긴 녀석이었는데, 아주 경악할만한 시스템을 탑재하고 있더군요.



그것은 바로!!

by 칠보단장산 | 2008/07/20 22:14 | 일상사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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